글수 32
새와 생명의 터가 그동안 특히 많이 알려 왔고 서식지 보전에 주력한 넓적부리도요에 관한 소식을 올립니다.
서식지 파괴로 인해 야생에서 번식이 가능한 개체는 전 세계에 겨우 100쌍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는 넓적부리도요의
복원 프로그램이 영국 BBC 웹사이트에 동영상( 번식지로부터의 수송과 부화 과정)과 함께 소개되어 있더군요.
http://www.bbc.co.uk/nature/16215541
극동 러시아로부터 부화된 어린새를 수송하는 과정을 "오딧씨"라 회상하며 영국 Wildfowl and Wetlands Trust (WWT) 의
전문가들은 지구에서의 멸종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세계 최초의 넓적부리도요 사육복원프로그램에 주력하기 시작했답니다.



P.S.
현지에 친지의 소식에 따르면 발표 당일 영국 미디어가 앞다투어 다룬 빅 뉴스로, 엄청난 시청률과 관심을 끌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