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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생명의 터'의 회원으로서
지난 4월 6일 '새와 생명의 터 '
부산 지역 첫모임에 참석했었습니다.
모이신 분들은 모두 저보다 어르신들이시고
자연속에서 세월을 겪어오신 대선배님들이셨답니다.
당연 첫 모임을 이 분들과 함께 열었다는것이
참으로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주최하신 '나일 무어스 대표님' 과 박미나 선생님의 의도도
여기에 있지 않았는가...하는 생각입니다.
이번 모임을 계기로 젊은이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젊지도 어른도 아니지만 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날 첫 강의 를 통해서 '새'에 대한 감흥과
'인간' 그리고 이 모두를 둘러싸고 있는
우주 와의 결속을 다시금 새롭게 느꼈어요.
강의를 들으며 떠오르는 얼굴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함께 할 회원들이 너무나도 많구나~ 싶었어요.
출발과 끝이 따로 없는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모두가 연결고리가 되어 자연 사랑을 실천해야 될것 같군요.
네티즌의 비율이 어느 나라보다도 많다지만
그것을 자랑할것이 아니라 자연에서부터 우리의 환경의식을
터득해 나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자랑스럽지 않을까 ...
제 생각입니다.
한번 더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새와 생명의 터' 의 무궁한 발전을 항상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