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습지의 날을 맞이하여 Rew Young 박사님 초청 강연회를 듣고-
세계 습지의 날은 습지 보전을 위한 국제협약인 람사르 협약 사무국에서 1997년부터 매년 2월 2일을 “세계 습지의 날”로 지정하고 협약당사국들과 더불어 습지인식증진을 위한 다양한 습지의 날 행사를
국내에서는 국토해양부와 환경부 주최, UNDP/GEF 국가습지보전사업관리단이 주관하는 다양한 2009세계 습지의 날 행사가 있었으며, 람사르 사무국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선임 자문관이신 Rew Young 박사님을 모시고 지난 2월 7일 오후 3시에는 부산 을숙도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 강연회가 있었다. "국제 습지보전 활동과 한국 대학생들의 참여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회는 부산지역의 대학생들과 지역 내 습지보전 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100여명 가량이 참가하였고 강연 후 질의 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2009 세계습지의 날 주제인 '상류,하류 ' Rew Young박사님
새들의 섭식형태에 따른 부리모양 국내 주요습지 중 11곳
강연을 듣는 참가자들 강연을 마치고 Rew Young박사님과 참가자들
우리의 생존에 많은 것을 제공하며 새들의 생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습지는 생물다양성이 가장 높은 서식지 임에 틀림없다. 이러한 습지의 중요성을 깨달아 좀더 현명하고 신중하게 관리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한다면 지속 가능한 이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습지의 보전은 단순히 특정 생물을 보호하는 자연보호가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그래서 더 의미있고 중요한 것이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