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새와 생명의 터' 새내기 자원봉사자로 , 인천 송도에서 열린 EAAFP 4차 파트너회의에 옵저버로 참석하게 되어
많은 나라, 단체에서 온 사람들의 열띤 회의를 보고 배울 기회가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서식지 보전 및 국가간의
서식지 및 조류보호활동이 희망적이라고 느꼈으며 아래에 간략히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EAAFP (East Asian - 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 동아시아 남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 4차
파트너회의 프로그램은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은 파트너십의 회의 내용에 대해 듣는 것이었지만, 나일 무어스 대표님께서는
소규모 주제별로 나누어져 진행되는 팀별 회의와 토론에서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 활동 활성화를 위한
'새와 생명의 터'의 의견과 협조가능한 활동을 적극 피력하셨습니다.
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한 실천으로 23일부터 워킹그룹 (두루미; 도요/물떼새; 오리/기러기; 바다새; 조류인플루엔자)과
사무국의 2009년의 활동보고와 모니터링 정보 교환 그리고
진지한 의견 교환이 24일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동성 물새 보전현황을 증진시키기위한 철새이동경로적 접근을 목적으로한 한 세션에서는
1. 호사비오리 (Scaly-sided Merganser) 보호에 대한 활동계획과 지원단체
2. 넓적부리도요 (Spoon-billed Sandpiper)를 위한 EAAFP의 프로젝트팀 설립
3. 사무국은 각 프로젝트 팀을 지원하고 아웃라인을 위한 소규모 팀 구성
4. 의사소통과 코디네이션(용어의 일치)에 관한 해결책 제시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회원 한 분과 첫 인사를 나눌 수도 있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박미나 선생님과 함께 우리 단체가 제작에 일조했던 사진첩
'보이지않는 연결고리"와 머그잔을 사무국과 참석 인사들께 (아래 둘째, 셋째 사진)기증하기도 하고 주최측의 배려로
기금을 모금할 시간도 마련되어 단순한 참석이 아닌 활동 홍보에도 한 몫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