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동해안 철새탐조때 동행했던 속초 사는  '라고' 입니다.
지금은 남이섬 환경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동해안이나 석호에서 보던 새와는 다른 새들을 보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남이섬에서 까막딱따구리를 관찰했는데
가끔 수컷만 보다 오늘은 다른 놈을 봤는데 도감과 다르네요.
몸은 까만 까막딱따구리인데 머리는 크낙새 암컷처럼 모두 까맣네요.
도감에는 까막딱따구리 암컷은 머리 뒷부분이 붉다라고 나와있던데...
까막딱따구리의 새로운 모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