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어제는 송이 송이 하얀 솜꽃이 부산 하늘까지 날아와 흩날렸습니다.
끝나지 않을듯  휘날리던 크고 작은 솜꽃은  일손을 놓을 장엄한 풍경을 대지 위로 그렸고,  
곧 우리의 불편을 배려한 듯, 거리에 앉은 햇볕을 만나  하얗던 그림을 지웠습니다.

봄이 짙어지기 전에 그리운 분들을 뵙고자  다음과 같이 작은 만남을 꾸밀까하니,
이 메일과 유선으로 개별 연락을 받으시는 후원자님들은 꼭 함께 해주십시오.
좌석과 다과 등의 준비가 수월하도록   못 오실 경우도 편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만나고 가시는 길에 모두 뿌듯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준비하겠습니다.

오시는 분:  새와 생명의 터 월 후원회원 중 부산 거주자 
오시는 곳:  새와 생명의 터 부산사무소 (연락처: 051.627.3163)
만나는 때:  2011년 2월 25일 (금) ,  14:00부터 약 2시간    
만나는 이유:   * 그 간의 활동을 소개하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기 위함
                           *  여러분의 기억 속에 간직한 새에 대한 경험담을 기록하고자 함
                           *  더 나은 보전활동에 대한 조언과 의견을 듣고자 함
* 깊이있는 시간을 위해  작은 규모의 모임으로 후원자님들을 만나 뵙겠습니다.


-새와 생명의 터 운영진과 자원봉사자를 대표하여 국내 코디네이터 박미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