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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오만과 탐욕속에서 사라져가는 말없는 생명의 울음과 존재 이유에 귀 열고 눈 뜨는 한 해,
정직한 생명들의 내몰림과 희생에 진심어린 실천과 갚음으로 용서 구하는 한 해,
나누어 쓰는 세상임을 깨닫고 나 먼저 소박한 삶을 시작하는 한 해를 또 기원합니다.

하나 밖에 없는 지구의 건강과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12년 올해도, 우리의 역량 내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고 보전의 메아리를 퍼뜨리겠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새와 생명의 터를 꾸준히 응원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믿음을 늘 기억하며...
 
                                               -2012년 1월 5일, 새와 생명의 터 자원봉사자와 운영진 모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