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1년에 새와 생명의 터에 곧 월회원으로 등록할 잠정회원으로 첫인사 올립니다.

모두가  하나쯤은 가지고 계셔서 생각만 해도 웃음 지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인연으로 

이 곳 새와 생명의 터를 알게 되고 우연을 가장한 계획 속에서 올해 11월에 조직하게 

된 Eco-class에 대해 소개해드릴까요?


이름이 사실은 생소하였지만 흔히 저희가 한번쯤 해봤을법 한 영어회화 스터디를 생각하시면

쉬울거예요. 일반적으로 회화 수업이라고 한다면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그것에 맞는 내용의

단어와  문형등을 공부하게 되고일정한 목적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게 되죠.

이를테면 '취직을 위한 인터뷰 연습을 하겠어' ,  또는 ' 해외여행에 영어는 필수잖아' 등등

많은 이유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아...물론  Eco-class도 이름에서 풍기듯 확실한 목적을  내포하고 있습니다.하하하

다만 조금더 나아가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과 보전 관련사안들..

예를 들어 "당신이 하루에 사용하는 일회용 컵의 갯수는?" 으로 시작하여  주변 환경이

나 한 사람의 무심한 행동으로 인해 어떻게 피해를 받고 있는지, 그와 더불어  종이컵을

사용한 우리들에게 돌아올 결과를 토론하면서 저희들이 생활 가운데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하고, 실천하고 그에 대한 자극을 나눌 수 있는 수업이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토론을 통해 무장된 정신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는 가까운 미래에

새와 생명의 터에서 주관하는 교육활동에서 파트너쉽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업  장소는 새와 생명의 터의 전망좋은 남천동 사무실이며,  현재 저희 스터디의 수장으로

계신 제이슨 로크리 선생님과  원할한 의사소통과 프로그램을 이끌어 주시는 국내 코디네이터 

박미나선생님의 리드속에서 5명의 총명한 학생(ㅎㅎ)들이 매주 토요일을 이용해서

함께 공부하고 있지요^^  타 지역 새와 생명의 터 회원들께서도  계획해볼만하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위해 potluck dinner party도 웃음과 긍정적 에너지속에 끝냈고,
Eco-class를 통해 영어 공부와 더불어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는 것, 소홀히 지나치고 갈 뻔한
상황을 오히려 가깝게 느끼며 반성하고 있고, 같은 뜻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
그리고 다시 내년부터는 정식회원이 되어 활동할 수 있다는 것 등...
2010년을 마무리하는 때라 더욱 설레이기도 하고 기쁘답니다..
많이 배운 후, 좀 더 왕성한 게시판 글쓰기와 함께 영문홈페이지에도 도전할까 합니다. 

에코 클래스에 대한 지원과 관심은 
holeenali@hanmail.net 에게로  연락주십시오.
저는 새와 생명의 터 2011년 첫 회원이 될 곽나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