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1
소식지의 11쪽, Q & A 의 첫 질문에 대한 보충 설명을 할까 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새로 알려진 것은 타조입니다.
하지만 날 수 있는 새 중에서라면, 또한 한국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큰 새는 두루미라고 답하였습니다.
여기에서 "크다"라는 정의는 길이, 무게, 서 있을 때의 높이등
그 기준이 다양할 수 있습니다.
새의 키를 말할 때의 개념은 인간의 신장을 말하는 것처럼
단순하지 않은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새가 자연스럽게 서 있을 때의 높이 (height)를 말하자면,
두루미의 다리는 길어서 고니보다는 키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학문적인 기준에서, 새의 키를 재는 방법은
눕혀서 펼친상태로, 부리의 끝에서 다리 끝까지나 꼬리 끝 까지를 재어
측정되는 키, 길이(length)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가장 긴 새 (큰 새?) 라고 하면
흑고니(그 길이가 약 152cm에 달하는)가 해당합니다.
-보충 설명의 필요성을 지적해 주신 전시진 회원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