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꽤 들렀으나 글을 올리기는 처음입니다.  나서고 싶지 않은 이에게 만만한 시도는 아닙니다 허허.
제이슨 로크리님께서 초안을 잡고 은재/나리님께서 국문으로 정리한 행사 개요를 블로그에서 접했습니다.
5월이 곧 눈 앞이라 규모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단체 성격상, 참가자들은 나라 밖까지  다양하겠는걸요?


‘2011세계 조류 이동의 날을 기념하여, 새와 생명의 터는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넓적부리도요 연구
기금 모금을 위한 아래의 행사를 기획하며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탐조행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         : 5 14일부터 15일 이틀 간(주말)
  • 모금 방법: 후원자의 기금을 연구비 후원 계좌 에 송금 또는 직접 전달함
                     전현애(새만금): 국민은행 114001.04.033214
  • 참가 자격: 제한 없으며 탐조 무 경험자도 가능함
  • 참가 인원: 개인 또는 가족이나 동료 등 자유롭게 임의의 팀을 구성하며 수에는 제한 없음
  • 후원인선정: 개인별로 또는 팀 별로 후원인이나 단체를 자체 섭외하거나 탐조자가 직접 자신을 후원할 수도 있음.
  • 후원인역할: 참가자가 발견한 개체 수나 종의 수를 합산 후 미리 책정한 후원금을 지원함
  • 접수  방법:  행사 책임자인 제이슨 로크리(jason.loghry@birdskorea.org)님/회원관리팀 (birdskorea@naver.com) 으로
    이 메일링 또는 블로그와 게시판에 직접 올림.


더욱 자세히 듣고 싶으신가요? 다음의 질문을 참고해주십시오.


Q)
정확히 얼마 동안 해야 하나요?

여러분이 하실 일은 정해진 이틀 동안 편하신 시간을 이용, 새의 숫자를 세고 기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혼자 하셔도
되고 조별로 하셔도 되고 혹은 여러분의 가족과 해도 무관합니다. 이 일에 있어서 저희는 전문성을 요구 하지 않습니다.


Q)
장소를 어떻게 정하냐구요?

몇몇 사람들은 그들의 뒷마당에서 세기도 하고 그들의 이웃집 혹은 근처 공원에서 세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루에
어떤 지역의 수십 킬로미터를 돌며 100종 이상의 새를 발견 하기도 합니다. 해외에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즐기며 후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Q) 탐조나 식별 경험이 없어도 가능한가요?

탐조 경험이 없는 참가자는 같은 모습의 새일 경우는 개체 수로, 그리고 서로 다른  종을 구분할 수 있는 경험자는
종 수로  최소한 한 명의 후원자를 선정하되 한 개인이 여러 명의 후원인을 확보하여 모금을 할 수도 있습니다

Q) 결과와 후원상황은 어떻게 알리나요?

해당일의 기록은 이메일링으로 또는 직접 블로그나 게시판에 자유롭게 올리실 수 있습니다.
참여에 관련된 질문 혹은 하실 말씀이 있다면 birdskorea@naver.com으로 메일 보내주세요.
 

 Q)
스폰서들은 얼마만큼의 금액을 후원 해야 하는지 궁금하다구요?

글쎄요, 아주 편히 참여하시도록 하기 위해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여러분과 팀 또는 개인의 후원인이 합의하여 원하는
만큼 내시면 됩니다. 참가자들이 발견한 모든 새들의 보전에 동의하는 의미로, 후원인들은 격려와 지원을 위해 미리 정해진 일정 금액을 지불합니다. 그 금액은 한 개체 당 1000원이 되거나 한 종 당 1000원이 될 수 있으며 후원의 의미로 더 지불하고
싶다면 더 지불해도 상관 없습니다. 새들의 안녕을 돕고 싶어하는 여러분의 마음 먹기에 달렸죠.

Q) 행사를 하는 이유는?

 올해의 WBDM 주제는 "새들의 눈으로 인류의 용지 변화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극심한 영향을 조명하자" 입니다.
세계 조류 이동의 날 2011’을 기념하여 열리며  급속히 지구상에서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종인 넓적부리도요 연구
기금을 모으기 위한 의미 있는 참여임은 당연합니다!   

새와 생명의 터 조류목록에서 보셨듯이, 국내에서 발견되어 기록되어 있는 새의 종류는 515종 이상이며, 50종이 일정하게
나타나며 다양한 새들의 90% 이상은 철새들입니다. 모든 새들은 환경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나무 참새에서부터
도요새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다양한 범위의 새들은 아주 멀리 쉬지 않는 대 이동까지 감행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한국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를 이용하는 철새들에게는 참으로 중요한 곳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관찰자 또는 후원인으로 꼭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에 미리 진심어린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