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및 저작권자: 환경운동연합 습지캠페인 블로그 (2010년 5월 27일자)
http://koreawetlands.blogspot.com/2010/05/impacts-of-four-rivers-restoration.html
번역: 이정규님
5억 7천 입방 미터의 퇴적물이 파 내지고 있다. 정부는 강을 복원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광범위한 준설과 댐 건설로 생태적으로 중요한 수백여 개의 강 습지가 파괴되고 있다. 강변의 모래톱과 자갈밭, 숲과 식생도 함께 파괴되고 있다.
이런 강변 습지는 희귀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종들에겐 아주 중요한 서식지이다. 4대강 사업으로 위기에 처한 종들로 물새로는 재두루미와 흑두루미, 흰목물떼새가, 포유류로는 수달과 고라니가, 파충류로는 표범장지범이, 식물로는 단양쑥부쟁이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아래 소개하는 사진들은 4대강 사업으로 파괴되고 있는 여주 부근 남한강 유역의 강변 습지의 모습으로, 남한강에는
3개의 댐이 세워질 예정이다.

▲ 전북리 습지
천연의 강변 습지가 파괴된 자리에는 수영장과 산책로, 자전거 도로, 주차장, 인공 습지를 갖춘 새로운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 금사 습지
이 천연의 강변 습지가 파괴된 자리에는 산책로와 피크닉 공간, 주차장, 인공 습지를 갖춘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 이포 댐 01
이포 댐 건설로 이포대교 하류의 대규모 모래톱과 자갈톱이 사라졌다. 다리 아래의 얕은 물은 멸종 위기에 처한 토착종인 꾸구리(학명: Gobiobotia macrocephala)와 돌상어(학명: Gobiobotia brevibarba)에게 아주 중요한 서식지이다. 댐과 다리 사이의 큰 모래톱에는 축구장과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 다른 스포츠와 여가 공간으로 바뀔 것이다.
▲ 이포 댐 02

▲ 이포 습지 01
강변 습지 거의 대부분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갖춘 캠핑장을 만드느라 파괴되고 있다. 
▲ 이포 습지 02
강변 습지 거의 대부분은 축구장과 인라인 스케이트장, 산책로, 자전거 도로, 캠핑장을 만드느라 파괴되고 있다. 
여주 당산리의 남한강변에 있던 강변 습지는 대규모 준설로 사라졌다. 
이름처럼 은모래와 금모래가 가득하던 강변의 모래와 자갈은 강을 파헤치고 넓혀 수로를 만드는 대규모 준설 작업으로
거의 다 사라졌다. 
나무와 갈대, 다른 수풀로 무성하던 이 강변 습지는 대규모 준설로 완전히 파괴되었다.
강변의 나머지 땅은 스포츠 공원과 산책로, 자전거 도로를 갖춘 여가 공간으로 변모될 예정이다. 
▲ 신진리 이포 습지
이 천연의 강변 습지는 공원과 물고기들이 강천댐을 지나가게 하기 위한 인공 수로를 만드느라 파괴되고 있다.
사진자료 게시는 남한강의 눈물 (2) 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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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umsa_Wetland.jpg (155.6K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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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morae_and_Geummorae_Beach.jpg (179.9KB)(10)
- Iho_Wetland.jpg (157.7KB)(9)
- Sinjin-ri_Iho_Wetland.jpg (179.5KB)(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