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진) 사진찍히기를 거부하지 않는*^^* 대학부 봉사자들과
둘째 사진) 끝날 무렵, 우리 모두의 인사가 담긴 시집을 전해주시는 최민영님


금요일 오후마다, 늘 함께 했던 또 다른 자원봉사자, 에드워즈 선생님과의 깜짝 송별회~
몇 차례의 포즈(쎌폰으로 찍혀)로도 선명하지 않은 사진이나마 오시지못한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그 동안 봉사시간이 엇갈려 뵙지못했던 장년부 봉사자님과의 해후로도 행복했던 시간!
음식과 음료보다 더 맛있게 탁자위로 넘쳤던 유쾌한 대화와 오늘까지도 새 사진을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려고 애쓰시는 선생님의 열의에 이별의 슬픔을 느낄 겨를도 없었지요?

데이비드 에드워즈 선생님!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새와 생명의 터와 한국에서 함께 한 시간이 훗날의 보람된 기억이 되시길...
어디에 계시든 보전활동을 위한 소식과 희망으로 인연의 끈이 이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