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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도둑갈매기Stercorarius maccormicki의 우리나라에서 1995년 11월 4일 (부산 인근)에 최초로 기록되었다. 이후 가거도와 흑산도에서 두 차례 나일 무어스 (새와 생명의 터 대표)님에 의해 발견되었다. 2000년대에, 이 종은 황해의 대한민국 영해권에서 특히 7월과 10월 사이에 정기적으로 발견되었다. 발견 시기가 한국에서는 여름이지만, 남극에서 번식 (11~12월에 산란함: Harrison 1983) 하는 큰도둑갈매기에게는 겨울에 해당된다. 그런 이유로 이 새의 영명은 “South Polar Skua”(남극 Skua)로 알려져 있다.
http://www.birdskorea.org/Birds/Birdnews/BK-BN-birdnews-2009-07.shtml.
최근 2011년 8월 29일, 조류학자들이 팀(나일 무어스, 허만 레인하츠, 레이나 어텔)을 이루어 흑산도와 칠발도 사이 해상에서 어선을 이용하여 바다새를 조사한 바가 있다. 일행 중, 레이나 어텔(“Birds of Africa”란 가이드북을 최근에 발행)님께서 촬영한 아래 사진은 아시아에서 촬영된 이 종의 이미지 중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한다.
참고문헌
Harrison, P. 1983. Seabirds: an identification guide. Helm.


위 게시된 이미지의 저작권은 Mr. 레이나 어텔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