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최초 기록종이 될 Roseate Tern Sterna dougallii (국명 미정, 제비갈매기 종) 이 6월 29일 낙동 하구에서

추가 설명:
이 아름다운 제비갈매기 종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종으로 다음달 업데이트와 함께 새와 생명의 터 조류목록 차기 개정 (2008년 7월/8월)때 범주1에 추가될 것이다. 새로운 국명은 곧 발견자들에 의해 주어지게 될 것이다.
정기적으로 북에서 일본 남단으로 이동하는 이 새는 후쿠오카(북 큐슈, 남부산에서 겨우 200km 지역)와 혼슈에서도 기록된 바 있다.
Roseate Tern Sterna dougallii 는 식별이 꽤 까다로운데, 북아메리카, 유럽 그리고 아시아 등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제비갈매기 Common Tern Sterna hirundo (특히, 매우 드물게 발견된 아종인 붉은발제비갈매기 minussensis와 흡사)와 Arctic Tern Sterna paradisaea (아직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관찰기록된 바 없는)와는 가장 많이 혼동되는 종이다. 비행 중일 때 가장 식별이 쉬운데 이는 짧은 날개와 긴 꼬리가 확실히 나타나기 때문이다.
위 훌륭한 이미지를 보면, 몇 특징적인 면이 나타나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뻗은 꼬리 깃은 위로 접힌 첫째날개깃보다 더 길게 뻗쳐있다는 것이다. 이
는 Roseate Tern의 전형적인 특징인데 이로써 Common Tern(뻗은 꼬리깃의 길이가 접힌 첫째날개깃과 거의 같은
길이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다. 접힌 첫날개깃은 짙은 꽤 옅은빛이며 다리가 다소 길다 (이것 역시 Roseate Tern의
특징으로 Arctic Tern일 가능성을 배제하는 점이다). 부리의 생김새를 보기에 사진의 각도가 완벽하지 않으나, 부리는 다소
길며 좁으며 꽤 휘어져보인다. 많은 길잡이 책이 성조를 검거나 짙은 부리인 것으로 나타내지만, 붉은부리가 번식깃일때의
일반적이며, eastern 아종 Bangsi인 경우는 그 점이 두드러진다.다른 제비갈매기종들에 비해 확실한 특징은 머리부터 눈 근처까지의 검은 부분의 구도이며, 특히 가슴까지의 엷은 분홍빛(roseate)이 이미지에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