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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동아리 활동 중 일환으로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에 갔던 모습입니다.
창문에 붙여진 새들은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새들의 천적 모습으로 새와 건물간의 충돌을 막기위해 붙인 것이라고 합니다.
낙동강 곳곳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서 도요새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확대, 축소, 이동이 다 가능하니 이 곳을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 조작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계단을 올라오면 바로 보입니다.
이 에코센터에는 낙동강의 역사를 소개해 줄 뿐 아니라 다양한 동물, 식물, 어류 등이 박제 (전 세계의 많은 박물관이나 생태관, 에코센터 등에서 이 동물들이 박제품으로 바뀌었기에 멸종되어 가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살짝^^ )되어 있고 그 설명도 있습니다. 그 중 나의 눈길을 잡은 건 뭐니뭐니해도 조류구역이지요.

고니의 모습도 보이고 .......
새와 생명의 터 로고인 가창오리도 보이네요^^
센터 봉사자 선생님께서 겨울철새의 이동, 부리모양에 따른 먹잇감, 람사르 협약 현황 등등 설명해 주실 것을 미리 다
눈치채고 또 알아 들으니 새와생명의터 회원으로서 보낸 나날이 정말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더욱 뿌듯한 마음이 든 것은 새와생명의터에서 발간한 책 "대양을 넘는 날개"를 전시장에서 발견해서 일까요?
언젠가 새와 생명의터 회원님들과 다시 와보고 싶은 곳입니다. 또 뜻이 있으신분이라면 봉사자로 신청하셔도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새와 생명의터 회원으로서 나의 흔적(?)을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올 한해도 '대양을 넘는'^^ 힘찬 활동과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빛나는 노력을 기대합니다
ⓒ 김보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