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운하 람사르 사무국과 협의해야"
부산 일보 2008년 03월 08일

 

대운하 람사르 사무국과 협의해야
- 습지 생태적 가치 보호 미흡 아쉬워-

3월 8일자 부산일보: 새와 생명의 터 대표, 나일 무어스 님과의 인터뷰내용 "람사르 총회와 대운하는 결코 분리될 수 없으며, 한반도 대운하는 우포늪 등 람사르 등록 습지에 심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한국 정부가 하루빨리 람사르 사무국과 협의할 필요가 있다"는 람사르협약 준수의무 이행과 총회개최국으로서의 국제적 신뢰에 대한 우려가 실려있습니다.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8/0308/0B0020080308.1021094734.html

3월 8일(토)자 부산일보/김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