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국가간 파트너심 이끌어야"
“한국이 국가간 파트너십 이끌어야”
http://www.naeil.com/news/NewsDetail.asp?nnum=363631&sid=E&tid=4&type=9
기사 안, 넓적부리도요 사진의 저작권자: Jan Van de Kam/새와 생명의 터
새와 생명의 터 웹사이트에 게시된 최근 넓적부리 관련 미디어자료를 다시 소개드리자면...
11일에는 넓적부리도요의 최근 국내 서식 상황이 내일신문에 실렸습니다.
http://www.naeil.com/news/NewsDetail.asp?nnum=363134&sid=E&tid=4&type=3
두 국외 전문가 (마이크 크로스비, 크리스토퍼 자클러)의 새만금을 방문 관련, 인터뷰 기사는 같은 일자에 지방 주요 일간지인 부산일보 (김승일 기자)에도 실렸으며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7/1016/0B0020071016.1029103357.html
이에 앞서 지난 10월 9일, 새와 생명의 터는 넓적부리도요의 현황과 두 전문가의 방문을 알리는 언론자료를 배포한 바 있습니다.
http://www.birdskorea.or.kr/bbs/view.php?id=news&no=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