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 보도"
로이터통신 2007년 5월 14일

 

번역문의 경우, 실지 영문 뉴스자료와 표현상의 오차가 있을 수도 있음을 알립니다. 번역: 박 미나, 새와 생명의 터 국내코오디네이터

대한민국의 매립 도요물떼새를 굶주리게 한다: 연구
South Korea land reclaim starves shore birds: studies
Mon May 14, 2007 4:10AM EDT

By Jon Herskovitz

서울(로이터즈)- 대한민국에서의 엄청난 매립사업으로 인해 이동 중인 도요·물떼새들은 굶주리고 있으며 적어도 두 종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두 연구 결과는 알렸다.

새만금 지역은, 400 평방 킬로미터 (155 sq miles)에 이르는 면적으로 지난 해 서해안에서 매립이 행해졌고 이 곳을 경유하는 400,000개체의 철새에게 먹이를 제공하던 황해의 최대 식량공급지는 사라졌다고 새와 생명의 터(Birds Korea)와 왕립조류보호학회 (RSPB)는 전했다.

"넓적부리도요와 (쇠)청다리도요사촌과 같은 종의 경우,개체수 유지가 특히 황해의 갯벌에 달려 있으므로 멸종에 직면해 있다며 영국에 본부를 둔 RSPB는 주말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 두 단체는 매립사업이 러시아와 아시아를 오가는 도요·물떼새의 이동 경로 중 중간기착지에서 섭취할 식량인 어패류와 식물의 소실을 가져왔다고 했다.

붉은어깨도요와 같은 종들은 체중을 불릴 수 없을 수도 있으므로 번식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섭식이 너무나 부족하여 올해, 이 새들은 북향으로의 비행에서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한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인 대한민국의 한 관리, 이정연은 매립사업이 철새들에게 해를 끼쳤음에 동의했다.

그렇지만 새만금 습지가 완전히 파괴된 것이 아니며 대한민국 정부는 조류들이 비행 경로 중, 반드시 섭식지를 찾도록 근처의 습지들을 개발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전쟁의 폐허로부터 빈곤국가였던 1950-1953년 식량 자급을 해결하고자 농지 확장을 위해 매립 사업이 착수된 것은 수 십년 전이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경제 대국 중의 하나이다.

새만금 지역의 조류 계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새와 생명의 터에 따르면 현재 3월과 5월에 이르는 이동 시기 중 이 곳을 찾은 지금까지의 도요·물떼새 수는, 1년 전 같은 시기의 150,000보다 줄어든 약 50,000 개체이다.

이 환경 단체의 대표인 영국 태생의 나일 무어스는, 도요· 물떼새들이 체류할 새로운 곳을 찾을 것이란 정부측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새로운 곳이란 과거에 새만금이 부양해 왔던 엄청난 조류군을 부양하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른 곳의 생산성은 충분하지 않으며 다양성도 부족합니다." 라고 무어스는 말했다.

(With additional reporting from Jessica Kim)

 

로이터통신

South Korea land reclaim starves shord birds 대한민국의 매립  도요 물떼새를 굶주리게 한다

http://www.reuters.com/article/environmentNews/idUSSEO26193220070514

(아래 번역본)

플래닛아크

http://www.planetark.com/avantgo/dailynewsstory.cfm?newsid=41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