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유럽 가금류독감 발병에 관한 조사

새와 생명의 터 가금류독감 업데이트: 2005년 10월 27일
글: 나일 무어스 , 새와 생명의 터
편집 및 추가 설명 : Dr. Martin Williams님, Charlie Moores 님

 


 

H5N1 가금류 독감이 이제 유럽에 상륙했다. 2005년 10월 하순에, 남동 유럽 (터키, 로마니아, 크로아티아) 몇 개국과 서 러시아에서 H5N1이 보고되었고, “조류독감”의 의 예가 영국과 스웨덴에서 보고되고 독일에서도 의심스런 사례가 있었다.

이곳 대한민국 역시, 습지를 매립하려는 구실로 야생 조류를 이용하려 하고, 농림부는 2005년 10월에, 철새 (황새, 청둥오리와 청머리오리)로부터 텃새(까마귀, 참새 류)와 가금류까지 H5N1이 전이됨을 알리는 팜플렛 등을 배포했다. 훨씬 과민 반응인 언론보도에 따르면, 발생 시간이나 확산 유형은 철새의 이동 경로와 시기랑 확실히 일치한다며: 그러므로 야생 조류들이 H5N1을 보유하고 인류를 전염시킬 위험에 몰고 가며 가금류를 감염시킨다고 한다.

대한민국 공영 방송인 KBS TV는, 지난 몇 주 간 뉴스를 다루면서 스웨덴의 (나중에 발발한 병명이 H5N1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곳) 죽은 조류 사진을 내보냈고, 다른 나라의 가축들의 모습을 내보내며 질병이 영국에 상륙 했음을 강조하였고, 서산의 기러기 무리 이미지를 계속 내보냈다: H5N1의 전체 내용인 듯이.

대한민국에서나 철새가 있었던 어떤 곳이나 지금까지 가금류독감이 번지고 있는 다른 곳들로부터의 증거 자료가 빈약함에도 불구하고도 말이다.

오히려

  1. 건강한 야생 조류는 H5N1에 걸릴 염려가 없다. 2005년 가을 가금류 사육장에서 H5N1로 추정되는 3건의 사례가 발생했던 지역인 중국에서조차, 임업부에서는 야생 조류들에게 어떤 조류독감의 사례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그 내용은 아래에... (see: http://en.chinabroadcast.cn/2238/2005-10-24/125@278363.htm).
  2. 시베리아의 번식지로부터 유럽으로까지 이동하는 같은 조류종이 같은 시기에, 동아시아의 남 동쪽까지 이동한다. 몇 방송매체는, 쇠기러기, 큰기러기와 흰죽지를 포함 “하는 이러한 종이 병균을 운반한다고 왠지 허술히 제시하였는데, 언급했던 모든 종들은 주로 번식지로부터 남쪽인 서유럽과 동아시아로 날아간다. 게다가, 황오리, 노랑발갈매기, 민물가마우지 등 여름에 몽고 H5N1 발발과 관련된 이 세 종은 이미 겨울을 나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였다.

    하지만, 대단히 높은 인식과 보도가 있은 이곳에는 야생조류의 발병 보도가 없다. 그 점에 관해서, 일본, 타이완 또는 필리핀- 이전에 감염된 지역에서 모든 나라로 물새류는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나라들이 유념해야 할 것은, 가금류 및 새장에 갇힌 새 (관상조)들의 수입을 아주 확실하고도 엄격히 통제 해야 한다는 것인데 호주나 뉴질랜드, 또는 남 아메리카에서는 발병되지 않았다 –전 지역도 용광로인 시베리아의 번식지에 닿기만 하면, 그 질병이 확실히 퍼질 거라는 강한 예상을 했다.

    아시아에서의 굳이 “새로이” 확실시되는 발병이라는 것은 오랫동안 있어 왔던 나라들(예. 중국, 태국)에서 계속된다는 것인데, 이러한 곳은 H5N1이 벌써 가금류 사육 농가와 관상조속에서 번졌고; (병원균은 중국에서는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 같으며, 질병은 주로 예방접종에 의해 통제되었다.- Mod. AS, Pro-Med Listsever, October 24, 2005) ; 경제적 손실에 대한 두려움으로 아직도 감염사실을 숨기고 있는 사례가 보도되는 곳이고 가금류 및 관상조의 거래가 진행 중인 곳이라는 것이다.

  3. 동시에 북유럽을 보면, 영국의 “발병”은 수리남 (남아메리카)으로부터 수입한 앵무새로 판명되었고, 감염 지역으로 알려진 곳에서 이미 관상조들과 가까이 있은 후 감염된 것 같다. (see: http://www.timesonline.co.uk/.../0,,2-1841343,00.html). 감염은 H5N1없는 관상조와의 접촉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먼저 알렸듯이 타이완의 경우, 지난 10월에 밀수된 감염 조류의 선적이 정지되어 그곳에서의 발병을 막았다. 게다가 스웨덴의 발병은 H5N1이 아닌 H5N2로 밝혀졌고; 독일에서는 죽은 물새떼 무리가 발견되었지만 H5N1이 아닌 독극물에 의해서였다. (see: http://www.expatica.com/.../site_article.asp? subchannel_id=52&story_id=24800).

    그 외의 유럽에서도, 프랑스와 덴마크는 이제 조류독감과는 완전히 다른-가금류에 근거한 질병인 뉴카슬 질병(발리에서도 뉴카슬로 의심되는 질병이 후에 발생) 이 가금류에게서 발병하기 쉬운 것으로 발표하였다.

 

남동유럽에서의 H5N1의 발발은 더욱 의아하다. 다뉴브 (물론 펠리칸을 포함한 많은 이동성 물새류가 집약하고- 펠리칸은 BBC TV에서 H5N1을 다룰 때 보여줬다 . 분명히 아시아에서의 발발과는 어떠한 관련성도 없지만) 에서 처음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한 번의 발발은 “습지 가까운 곳에서”라고까지 언급되었다.

철새가 날아든 시기와 발생 시기가 우연히 일치하여 이를 야생 조류에 의해 확산되는 증거일 수 있다는 식으로 한 RSPB 대변인에 의해 받아들여진 것이다. 하지만, 이 시기에 유럽에서와는 달리 러시아로, 또는 러시아 내의 최근 질병 확산을 고려해볼 때, 농장에서 농장으로의 잇따른 발발이 가금류의 수송(동남아시아에서 오랫동안 발견된)을 통해 퍼지는 형태와 더욱 유사하다.

아시아에서는 과거에 감염된 농장이나 가금류가 수로와 야생 조류를 감염시켰다: 왜 같은 일이 유럽에서는 일어나지 않는가?

동시에, 유럽(또는 아시아나 어디든지)에서 봄철 칭하이에서의 발병과 같은 규모의 야생 조류 발병이 없다는 것은 바이러스가 그 독성을 일부 잃었거나 또는 지금까지는 그 감염원이 관상조나 가금류에 축적되어 남아있을 수 있는 것이다-야생 조류 무리에서가 아니고..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이동하는 야생 물새류 보다 각 사업체의 가금류와 관상조의 매매 규모가 더 엄청나다.

다양한 정보통에 따르면, 국제적인 합법적인 가금류 무역의 규모는 매년 수십억이며; 관상조 (Elain Toland of the Animal Protection Agency의 소식에 따르면, 65%가 유럽으로 들어오며 2백만에서 5백만까지의 야생조류와 합법적으로 포획된다)가 수백만이며; 불법거래의 규모 역시 엄청난 것으로 알려진다: “불법 동물 제품의 암시장은 국제경찰이 추정하기에 매년6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까지 (마약밀매가 2위)에 이르러 인류의 건강을 해치고 많은 동물 종의 멸종을 초래할 수 있다. -Mod.AS: Pro-Med, October 23, 2005-

 

반면, 유럽공동체는 마침내 관상조의 수입규제를 강화시켜 H5N1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처(이는 도덕적이며 보전 목적으로 오래 전에 행해졌어야 할)를 했고, H5N1이 이미 유럽에 상륙했음을 인식할 필요도 있다.

그러므로 남-동 아시아에서와 같은 지역 내에서 합법적이며 불법적인 수송에 의해서, 부적절한 감시와 돈을 위한 사업에 의해, 복합적으로 시기적으로 급격히 발발된 것으로 보여진다.

다시금 명심할 것은, 가금류 독감이 확대되고 방출되는 조건을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라는 것이며 조만간 선택해야 할 것이다: 값싼 양계닭과 관상조 (멸종의 위기에 처해있으며 질병을 보유한)를 계속 원할 것인가; 아니면 바른 인식으로 훨씬 더 지속가능하고 균형적인 삶으로의 변화를 택할 것인가를.

 

가금류 독감과 UK 사례에 관한 개인적인 의견 전달은 아래에서:

www.charliesbirdblog.com/homepage/"Humanity and "bird flu"

번역: 박미나, 새와 생명의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