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인 2006년 11월에 새롭게 조성된 이 자연보호지구는 아직도 그 조성공사가 계속되고 있다. 이 곳은 한 때 테임즈 강변을 따라 방대하게 펼쳐져 있던 방목 초지의 얼마 남지 않은 한 일부를 보전하기 위함인데 런던의 중심부로부터 약12마일(19.2 킬로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으로 특별한 과학적 중요성이 있는 곳이다.

사진 1 입구


사진 1, © Martin Sutherland

사진 2-6 방문자 센터 외관, 식당, 조류 관찰 시설, 주차장


사진 2, © Martin Sutherland


사진 3, © Martin Sutherland


사진 4, © Martin Sutherland


사진 5, © Martin Sutherland


사진 6, © Martin Sutherland

사진 7-8 학교에서 단체로 자연보호지구를 찾아 학습 중인 어린이들


사진 7, © Martin Sutherland


사진 8, © Martin Sutherland

사진 9-12 해양 화물 운송에 쓰이던 컨테이너를 재활용하여 설치된 탐조대 시설. 탐조대 앞쪽으로 사람들이 나가지 못하도록 조성되어 잇다. 내부에는 정보가 잘 진열되어 있고 탐조에 좋은 전망을 갖고 있다.


사진 9, © Martin Sutherland


사진 10, © Martin Sutherland


사진 11, © Martin Sutherland


사진 12, © Martin Sutherland

사진 13 다양한 형태의 탐조 시설물. 사람들이 앉고 걸어다니는 길 한편에 세워진 스크린이다. 입구에서 가깝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통로이므로 새들도 사람들에게 익숙해질 수 있으나 이 스크린으로 조류에 대한 사람들의 방해를 줄이기 위함이다.


사진 13, © Martin Sutherland

사진 14-17 자연 보호지구 내 전경


사진 14, © Martin Sutherland


사진 15, © Martin Sutherland


사진 16, © Martin Sutherland


사진 17, © Martin Suther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