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표지판

사진 1-3: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주변의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 1, © Martin Sutherland


사진 2, © Martin Sutherland


사진 3, © Martin Sutherland

탐방로

사진 4-8: 장애자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편하도록 계단이 없고 거의 모든 경우에 경사로가 놓여져 있으며 주변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선명하게 눈에 잘 띄는 탐방로로 관리하고 있다. 곳곳에 벤치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새들의 노래, 갈대 사이를 지나는 바람 소리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 혹은 영구적으로 물이 고이는 지역은 나무 판자로 길을 놓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사진 4, © Martin Sutherland


사진 5, © Martin Sutherland


사진 6, © Martin Sutherland


사진 7, © Martin Sutherland


사진 8, © Martin Sutherland

탐조 시설

사진 9-18: 튼튼하게 잘 세워진 이 탐조대들은 사계절 기후 변화에 내구성이 강하면서도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새들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관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도상 탐조대의 위치와 스크린 설치 등으로(사진9-11) 이용자들이 혹여라도 탐조대나 스크린 앞으로 나가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스크린에는 탐조를 위한 빈 공간을 두고 있고(사진12), 사진 13-16은 탐조대 내의 시설과 안에서 내다본 바깥 풍경이다. 탐조대 내에는 휠체어 이용자들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하는 시설(사진 14, 17)도 있다. 사진 18은 스토드마쉬에 설치된 탐조 전망대이다.


사진 9, © Martin Sutherland


사진 10, © Martin Sutherland


사진 11, © Martin Sutherland


사진 12, © Martin Sutherland


사진 13, © Martin Sutherland


사진 14, © Martin Sutherland


사진 15, © Martin Sutherland


사진 16, © Martin Sutherland


사진 17, © Martin Sutherland


사진 18, © Martin Sutherland

작은 언덕

사진19-22: 탐조를 위한 작은 언덕들인데 조류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적당히 뒤로 물러난 자리에 설치, 최소한의 방해로 전경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역시 장애자들의 이용을 위해 계단이 아닌 경사로가 놓여져 있다.


사진 19, © Martin Sutherland


사진 20, © Martin Sutherland


사진 21, © Martin Sutherland


사진 22, © Martin Sutherland

기타


사진 23, 원거리에서 바라본 스토드마쉬, © Martin Sutherland


사진 24, 조류들의 휴식을 위해 한가운데 고정 설치된 뗏목, © Martin Sutherland


사진 25, 조류들이 둥지를 틀 수 있도록 마련된 섬(제비갈매기 몇 쌍이 자리하고 있다.), © Martin Sutherland


사진 26, 화장실, © Martin Sutherland